W컨셉 대표 여성복 '리조트컬렉션'으로 뭉쳤다!

2018-06-05 00:00 조회수 아이콘 750

바로가기
W컨셉 대표 여성복 '리조트컬렉션'으로 뭉쳤다!




서로에게 좋은 영감을 주는 친구이자 동료가 같은 주제로 새로운 컬렉션을 만드는 일은 상상만해도 행복하다.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황재익)의 ‘W컨셉’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늘(5일)부터 서로 비슷한 감성과 생각으로 친목을 유지해온 여성복 브랜드 4곳의 단독 컬렉션을 진행했다. 

각각 색깔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바는 비슷한 4색의 브랜드는 다이애그널, 어썸니즈, 로이크, 소프트서울이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하나의 키워드를 가진 리조트 컬렉션을 완성했다. ‘My mellow holiday(느긋한 오후, 햇살이 쏟아지는 한여름의 휴가)’라는 주제하에 특별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선보인 것. 

네 브랜드는 각자의 콘셉트와 색깔에 맞춰 ‘W컨셉’ MD팀과 여러 번의 회의를 거듭했다. 유통채널과 브랜드가 단순한 판매관계를 넘어 새로운 콘텐츠를 완성한 것. ‘W컨셉’은 이번 리조트 컬렉션을 제안하고 룩북 촬영를 전담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다이애그널은 퍼프 슬리브 원피스와 랩 스커트, 셔링 블라우스 등을 선보였다. 소프트는 바캉스와 잘 어울리는 스트라이프 백을, 어썸니즈는 버킷햇 2종을, 로이크는 양가죽 샌들을 선보였다. 은은하면서 한 눈에 들어오는 컬러감, 디테일이 멋드러진 액세서리가 관전 포인트다. 

차혜림 다이애그널 대표는 “저희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이 어썸니즈 모자와 소프트 가방, 로이크 신발도 좋아하는 연쇄관계가 일어났다. 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계기로 삼아서 새로운 콜래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항상 생각했다. 서로 많은 생각을 나눈 만큼 즐겁게 작업했다. 저희가 함께 엮어나간 새로운 컬렉션을 고객들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2018-06-05, http://www.koreafashion.org/adminMain/memNews/memNews_list.asp?boardId=me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