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이스포 차이나 대거 참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북경 국제 전시센터에서 열린 동계 아시아 국제 체육용품박람회(ISPO China)에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밀레’, ‘트렉스타’ 등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중 ‘코오롱스포츠’와 ‘밀레’는 이번이 첫 번째 참가로 50~60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했다.
이들 브랜드는 오는 8월 열리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아시아 최대 스포츠 소재 및 의류 용품 행사인 이스포 차이나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지난 2004년부터 이스포 차이나에 참가, 이번이 다섯 번째다.
60평 정도의 부스를 마련해 춘하 상품 주문과 추동 전시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해 주문액은 380만달러로 올해는 550만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내 인지도 강화와 유통망 확보를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앞으로 중국 실정에 맞는 제품을 별도로 기획해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프랑스 밀레사와 합작으로 밀레베이징을 설립 중국에 진출키로 한 에델바이스아웃도어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전시회 문을 두드렸다.
수입과 국내 라이센스 제품을 매장에 함께 구성했다.
업체 관계자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대부분이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이번 전시회에 예년보다 부스 크기를 늘려 참가했으며, 이를 계기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2.27(수)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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