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불황 속 매출 효자 아이템은?

2018-06-12 00:00 조회수 아이콘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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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불황 속 매출 효자 아이템은?




불황에 단비 같은 매출 효자 아이템은 따로 있다?

남성복 업계는 경기 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이지만 끊임없는 변화와 소비자를 사로잡는 제품을 주력 아이템을 발굴해 판매적중률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효자 아이템 육성에 집중함으로써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

쏠리드의 남성복 ‘우영미’ 티셔츠는 이번 시즌 베스트 아이템으로 올랐다.

‘우영미’ 티셔츠는 이번 시즌 ‘WOOYOUNGMI’라는 새로운 로고 플레이를 통해 20초중반의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20만원 이상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6월 현재 1,000장 이상 판매했고 리오더에 들어갔다. 쏠리드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시즌 초반 화이트, 레드 등 두 컬러에서 블랙, 그린 등 제품을 다양화했고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남성복 ‘브루노바피’는 리넨 셔츠가 매출 효자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세정은 이번 시즌 ‘브루노바피’의 전략 아이템으로 리넨 셔츠를 선정하고 이를 어필하기 위해 ‘지중해 리넨’이라는 컨셉으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전방위로 바이럴 마케팅을 펼쳤다. 그 결과 현재 판매 베스트 아이템으로서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라코스테’의 파리 폴로셔츠도 최근 리오더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폴로셔츠는 본격적인 성수기전 이미 준비한 물량이 소진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

이 제품은 넥 밴드를 더해 셔츠의 느낌을 살린 스탠드 칼라와 히든 버튼 플라켓, 톤온톤 배색 악어 자수 디테일을 특징으로 기존 폴로셔츠와 달리 좌우 하단의 컴포트 슬릿을 과감히 배제했다. 무엇보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잘 어울리며 스판덱스 소재인 라이크라를 함유해 구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온라인 전용 상품 ‘바이시리즈의 247팬츠’는 누적 3,500장 판매되며 단일 상품 중 코오롱몰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또 다른 온라인 전용상품 ‘스파소의 아편팬츠’도 1,000장이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쏠리드 관계자는 “‘우영미’ 티셔츠는 새로이 시도한 로고플레이와 트렌디한 요소를 더하며 20대 초반의 젊은 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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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12,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