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 ‘닥스’, 신사정장 시장 주도
![]()
상반기 백화점 신사정장존에서는 ‘갤럭시’와 ‘닥스’가 경쟁구도가 확고해졌다.
‘갤럭시’는 상위 20개 점포 중 롯데 잠실점, 영등포점, 일산점, 부산점 등에서 1위를 차지했고 ‘닥스’는 롯데 구리점, 노원점, 청량리점, 대구점 등에서 1위에 랭크됐다. 두 브랜드를 제외하고는 ‘마에스트로’, ‘캠브리지멤버스’, ‘빨질레리’ 등은 각 주요 점포에서 중위권을 형성하며 순위 다툼이 치열했다.
올 1~4월 신사복 매출은 전년 대비 소폭 신장하거나 보합세를 보였는데 최근 내수 경기를 감안할 때 선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경기 부진으로 매출이 감소했던 신사복 존은 하락세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장 브랜드들이 재킷 등 캐주얼 아이템을 꾸준히 강화하며 매출 확보의 밑거름이 됐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주요 백화점 30개점을 기준으로 매출을 분석한 결과 롯데 잠실점에서는 ‘갤럭시’가 월 평균 2억1,000만원로 1위를 기록했고 ‘닥스’가 1억7,500만원으로 2위에 올랐다. ‘마에스트로’가 1억3,500만원을, ‘캠브리지멤브스’가 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롯데 영등포점은 ‘갤럭시’가 월 평균 1억3,000만원으로 1위를, ‘닥스’가 9,600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롯데 부산점은 ‘갤럭시’가 월 평균 1억3,000만으로 1위를, ‘닥스’가 1억2,000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현대 신촌점은 ‘갤럭시’가 월 평균 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1위에 랭크됐으며 ‘빨질레리’가 7,000만원으로 선전했다. 현대 울산점은 ‘갤럭시’가 월 평균 9,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닥스(5,900만원)’와 ‘캠브리지멤버스(4,000만원)’ 각각 2, 3위와 격차를 벌였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6-12,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