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자체상표 사업 활발
이마트가 올해도 자체상표(PL) 비중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품목에 걸쳐 PL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는 이마트는 지난달 중순 유아, 아동, 내의, 잡화 의류 브랜드를 신규 런칭했다.
유아와 아동은 작년에 선보인 성인 PL 의류 ‘데이즈’의 라인 확대 개념으로 ‘데이즈베이비’, ‘데이즈키즈’란 이름으로 선보였으며, 내의는 ‘세븐핏’, 잡화는 ‘어반에잇’을 브랜드명으로 내세웠다.
가격대비 높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즈베이비’, ‘데이즈키즈’는 자사 패션디자인실에서 직접 개발, 국내 생산을 진행했다.
또 ‘세븐핏’, ‘어반에잇’은 전문성을 요하는 품목이라 디자인, 생산 단계부터 에스콰이아, 트라이, 신영와코루 등 국내 전문 브랜드 업체와 연계해 진행했다.
4개 브랜드 합해 3천여종의 제품을 판매 중으로 가격은 3천5백~2만9천9백원선이며 이중 65%가 1만원 미만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 브랜드 제품보다 20%에서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다.
최소 6개월에서 1년 앞선 제품 기획으로 비수기 대량 발주가 가능하도록 해 생산원가 1/3 수준을 줄였고, 무엇보다 자사 유통 전개로 수수료 부담이 없다는 점이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제시할 수 있는 무기가 됐다.
이마트는 ‘샵나인오투’, ‘이베이직’, ‘데이즈’, ‘헨리브라운’, 홍콩 직수입 브랜드 ‘보시니’에 이번 4개 신규까지 더해져 총 9개 패션 PL을 전개하게 됐다.
어패럴뉴스 2008.2.27(수)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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