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5개년 전략적 성장 계획’ 발표

2018-06-18 00:00 조회수 아이콘 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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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로렌, ‘5개년 전략적 성장 계획’ 발표



 

유통 네트워크 및 부서 통합 등 구조조정

랄프로렌(Ralph lauren)이 지속가능하고 장기적인 성장 및 가치 창출을 목표로 2023년까지 추진하는 ‘5개년 성장전략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 계획의 일환으로 차세대 소비자 확보 및 핵심제품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저개발 분야를 가속화하고 해당 지역 및 채널 목표 확장을 추진하며 모든 활동에 걸쳐 디지털을 주도하고 규율을 통해 연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5년 동안 2018년 회계연도에서 2023년 회계연도까지 매출이 일정한 통화로 한 자릿수 중반에서 한 자릿수의 복합 성장률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020년 일정한 통화로 수익 성장률을 목표로 삼았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023년 중반까지 일정한 통화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케팅 지출도 2023년 매출의 약 5% 증가하며, 자본 지출은 매출의 4~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랄프로렌의 이사회는 장기적 성장 지속을 위해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관련된 구조조정 계획을 승인했다. 2019년 구조조정계획과 관련해 구조조정비용이 100~1억5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및 기업 사무실의 권한 부여 및 통합과 관련된 활동 및 퇴직 조치 등이다.

 

한편 랄프로렌은 전 세계 시장으로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2년간 ‘Way Foward전략’에 따라 매장 폐쇄, 판촉 도매점 판매 및 시장 재고량 감소로 북미 사업을 안정화시켰다. 여기에 데님, 신발 및 액세서리 부문에서 젊은 고객 유치와 마케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5개년 성장전략의 성공의 절반은 북미를 제외한 지역에서의 실적이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전 세계로 사업 확장을 목표로 내걸고 있다. 이에 해외 매출액을 비즈니스의 50%로 확대한다. 현재 북미 이외 지역의 매출은 비즈니스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23년까지 럭서리 제품 매출의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에 집중되어 있고, 전년대비 5~6%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랄프로렌은 현재 EU 내 19개 소매점이 있고,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과 같이 랄프로렌의 세 번째로 큰 시장인 영국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두 번째로 큰 시장인 일본을 모델로 삼고 있다.

 

이미 6년 전 지역 관리팀을 신설하고 현지화 작업과 함께 규모는 작지만 수익성 있는 매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일본 SNS채널, 유명 인사 및 현지 추세 선호도에 대한 리소스를 투입하며 일본 내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일본 내 판촉이나 실적이 저조한 소매점을 줄이는 대신 모든 제품의 가격을 인상해 브랜드의 입지를 개선시켰다. 이 기간 매출은 6% 증가했으며, 매년 순 매출액은 20%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지난 3년간 11% 매출 증가를 보이는 호주와 10년 만에 처음 판매량이 증가한 한국 시장에서 이미 추진되고 있다.

 

중국은 이 모델을 기반으로 한 랄프로렌의 가장 큰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에서 5억달러 매출은 물론 2023년까지 150개 매장을 열고, 디지털 매출을 75%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내 6개 주요 도시에 경영팀을 꾸려진 클러스터를 구성했다. 

 

도시 이외에 농촌지역은 디지털구축을 통해 1~2일 내 배송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티몰과 징동닷컴과 파트너십를 맺고 현지화 데이터를 수집하는 동시에 고객으로부터 재고관리, 추세 예측 및 도시 클러스터 내외의 고객행동에 기반 한 매장 개설을 계획 중이다.
(출처: 2018-06-18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297§ion=sc16§ion2=World%20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