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고가 신사존 확대

2008-02-28 09:06 조회수 아이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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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고가 신사존 확대


한화갤러리아(대표 양욱)가 고가의 신사정장 브랜드들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제냐’, ‘까날리’, ‘브리오니’ 등 기존 명품 브랜드의 월평균 매출이 1억5,000만원을 상회하는 등 인기를 얻음에 따라 고가정장 브랜드를 확대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이번 달 초 이탈리아 명품 정장 브랜드 '키톤' 매장을 명품관에 오픈한 데 이어 ‘스테파노리치’를 도입할 예정이다.

키톤’은 슈트 한 벌 가격이 1,000만원에 달하는 최고가 정장 브랜드로 국내 유명 인사들이 선호하며 모든 공정이 100%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테파노리치’는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직수입하는 이탈리아 수제 정장 브랜드로 슈트 한 벌 당 800~1,000만원대의 높은 가격대만큼 150수 이상의 최고급 원단과 수제 제작 방식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화점 관계자는 “소비양극화에 따라 내셔널 존에서는 그린프라이스 등 합리적인 가격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반면 수입 존에서는 최고가 브랜드에 대한 고객 수요가 늘어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패션채널 2008.2.28(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