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커플룩으로 매출 부진 만회

2008-02-28 09:07 조회수 아이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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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커플룩으로 매출 부진 만회


캐주얼 업체들이 최근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커플룩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마루’, ‘클라이드’, ‘TBJ’ 등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은 지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커플룩을 제안, 전략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커플룩은 후드 티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반팔 티셔츠 등이 주를 이루며 짚-업 카디건, 니트 카디건을 커플룩으로 제안한 곳도 있다.

‘루츠’는 후드 커플티셔츠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판매 활성화를 위해 장윤주, 이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후드 티셔츠는 브랜드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추동시즌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춘하시즌에는 스타일수와 물량을 확대하고 스타마케팅까지 동원, 이를 집중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마루’는 지난 2월 초부터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 Love Day's 하트 시리즈를 커플룩으로 출시했는데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남녀의 뒷모습이 합쳐지면 자연스럽게 하트가 완성되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의 반소매 티셔츠.

이밖에 ‘클라이드’는 커플룩으로 스트라이프 후드 티셔츠를 제안했고 ‘TBJ’는 롱후드 티셔츠, 스트라이프 후드 집-업 카디건을, ‘써어스데이아일랜드’는 레트로한 모티브와 타이포 그래피가 곁들여진 후드 티셔츠를 커플룩으로 제안,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2.28(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