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영 컨템 편집숍 '유라이즈' 키운다

2018-06-21 00:00 조회수 아이콘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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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영 컨템 편집숍 '유라이즈' 키운다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무역센터점에서 실용적인 컨템포러리 편집숍 유라이즈(U-rise)를 선보였다. 현재 무역점을 시작으로 오는 8월22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11월에 현대 판교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편집숍은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선보인 언더라이즈의 리뉴얼 버전이다. 유라이즈는 총 35개의 브랜드를 담았다.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의류부터 액세서리, 아트 등 작지만 알찬 카테고리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에르, 메종마레, 랭앤루, 데이즈데이즈드 등 온라인과 유명 편집숍에서 이름을 알린 핫한 브랜드가 이곳에 입점했다. 현재 어패럴과 잡화는 7:3 비율로 구성했으며 앞으로 카테고리를 늘릴 계획이다. 추후 유라이즈에서 인기를 얻은 브랜드는 모노 숍으로 따로 구성해 단독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 숍의 강점은 정상 매장 수수료와 비슷한 수준을 가져가지만 인테리어와 판매사원을 현대백화점 측에서 모두 공급한다는 것이다. 이에 브랜드는 합리적은 가격으로 백화점 채널에서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현대백화점 측은 브랜드와의 협력과 상생 관계를 추구하고자 한다. 또한 유라이즈를 통해 점점 빠져나가는 젊은 고객을 다시 확보하고, 다양한 세대의 신규 고객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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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21,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7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