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비치 패션은 비치는 패션으로!

2018-06-22 00:00 조회수 아이콘 1027

바로가기
여름 비치 패션은 비치는 패션으로!





이번 여름 투명한 비닐 스타일이 인기다.

1994년 박진영이 착용하고 나와 큰 이슈가 됐던 투명 바지의 소재인 비닐(PVC)이 의류,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등장해 여름 시즌 핫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샤넬’, ‘발망’,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들이 2018년 춘하시즌 컬렉션쇼에 비닐 소재의 제품을 대거 등장시킨 데 이어 커머셜 브랜드에서도 비닐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도 PVC 소재의 가방이 가장 핫하다. 여성복 브랜드들은 이번 여름 일제히 PVC 소재의 백을 트렌드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PVC소재만으로 제작된 가방부터 PVC와 패브릭 에코백을 믹스한 디자인까지 다양하다.

‘럭키슈에뜨’는 온라인 단독 상품으로 PVC 비닐백을 예약판매했는데 판매율이 80%에 달했으며 ‘닥스액세서리’도 PVC 소재의 숄더백을 출시했고 다음 달 2가지 스타일을 추가로 선보인다.

편집숍 ‘비이커’는 오리온과 콜래보레이션한 PVC 숄더백을 여름 신제품으로 선보였으며 ‘스테레오바이널즈’는 피넛츠의 캐릭터를 활용한 PVC백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인터뷰스토어’는 여성복 ‘르윗’, ‘링마이벨’ 여름 신상 티셔츠를 구매하면 PVC백을 증정하고 있다.

‘크리스찬 루부탱’은 PVC 소재의 루비 인 프로그레스 컬렉션을 기획해 남성, 여성 슈즈와 가방, 지갑 등을 선보였다. 여성 슈즈는 레드 색상의 굽과 완벽한 곡선미가 특징인 쏘 케이트와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플랫슈즈, 스니커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기획됐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6-22,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