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의 모든 것, ‘디자이너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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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테이블(대표 김연수)이 꾸준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및 입점을 통해 디자이너 슈즈 전문 편집숍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디자이너테이블’은 지난해 2월 런칭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 유통을 시작한 디자이너슈즈 전문 편집숍이다.
디자이너테이블은 광고회사 디엔에이소프트에서 법인이 분리되면서 만들어졌다. 디엔에이소프트는 기존 학동역 부근에서 성수역으로 이전하면서 광고마케팅 제휴 사업뿐만 아니라 성수동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기획했다. 그 사업이 바로 디자이너 슈즈 편집숍이다. 성수동을 시작으로 해방촌, 인천, 부산에 이르는 각 지역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디자이너테이블’은 ‘스튜디오 현앤경’ 등의 브랜드를 시작으로 ‘Crystalkei’, ‘EIRENE’, ‘RIMRIM’, ‘RAVEUP’, ‘WITE’ 등을 포함해 현재는 총 110여개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1,000가지의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슈즈를 편집숍 메인 상품으로 택한 이유는 공장이 즐비했던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 등 사회적인 이슈 등으로 장인의 노하우와 손길이 닿은 수제화, 신진 디자이너 슈즈 등이 빛을 못 보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이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고 안전한 유통망 ‘디자이너테이블’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디자이너테이블’ 내 모든 거의 모든 브랜드 상품은 오더메이드를 통해 주문 및 배송되는 시스템으로 빠르면 7일 이내, 늦으면 14일 이내에 배송된다. 때문에 재고 관리비용 등이 절감돼 원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디자이너테이블’은 하반기 가방까지 전개 카테고리를 확장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신규 입점 브랜드를 물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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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26,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