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랜즈, 홈쇼핑 등 온라인 육성

2018-06-27 00:00 조회수 아이콘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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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랜즈, 홈쇼핑 등 온라인 육성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하반기 TV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 온라인 사업 육성에 무게를 두고 브랜드를 다각화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인수한 ‘흄’과 ‘겟유즈드’, ‘닉스’, ‘GU#’, ‘닉스키즈’ 등의 오프라인 사업과 함께 ‘닉스’, ‘바닐라비’, ‘머스트비’, ‘케네스콜’ 등으로 TV홈쇼핑까지 확장, 온-오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오프라인은 브랜드의 복합화로 역량을 집중하고 온라인은 채널별로 브랜드를 다각화해 경쟁력을 높인다. 우선 오프라인은 ‘닉스’와 아동복 ‘닉스키즈’의 복합 매장을 늘리면서 패밀리웨어로서 이미지를 어필한다. 또 ‘GU# Denim Studio’에 역량을 집중, 데님을 메인 카테고리로 하는 편집숍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외부 스트리트 캐주얼 및 잡화 브랜드를 추가해 다양한 쇼핑 아이템을 제안하는 복합 쇼핑 매장을 지향한다.

이와 함께 온라인 채널을 위해서는 ‘K.WAY’와 ‘카이아크만’, ‘미할스키’를 신규로 추가해 e-비즈를 강화한다. 케이브랜즈는 프랑스 수입 브랜드 ‘K.WAY’와 계약을 맺고 하반기 TV홈쇼핑에서 일부 직수입 아이템을 판매하는 한편 오프라인에서는 ‘GU# Denim Studio’에 숍인숍으로 판매한다. ‘K.WAY’는 현재 버전원에서 오프라인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캐주얼 ‘카이아크만’의 온라인 라이선스권을 획득, 오는 11월 겨울 상품부터 TV홈쇼핑에서 판매한다.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현대홈쇼핑에는 ‘미할스키’, CJ오쇼핑에는 ‘카이아크만’, 롯데홈쇼핑은 ‘흄 범퍼’ 등 TV홈쇼핑 채널별로 브랜드를 달리해 운영할 계획이다. 케이브랜드는 TV홈쇼핑 사업과 함께 인터넷쇼핑몰 사업에도 투자를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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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6-27,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