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캐주얼, 키 아이템 찾기에 주력

2008-02-29 08:55 조회수 아이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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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캐주얼, 키 아이템 찾기에 주력


영캐주얼 업체들이 매출을 주도할 키 아이템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에고이스트’, ‘보브’, ‘바닐라비’ 등 주요 영캐주얼 브랜드들은 아이템 다각화를 통해 볼륨을 확대하려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아이템 수를 축소하고 스타일을 압축시키고 있다.

이는 아이템 쏠림에 따른 경쟁심화, 고객 테이스트 다변화에 따른 대박 아이템 축소, 라인 확대 투자대비 비효율 등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에고이스트’는 브랜드 강점인 데님라인을 강화하며 고급스럽고 퀄리티 있는 데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재킷이 대표 아이템인 ‘보브’는 이번 춘하시즌에도 재킷 물량을 크게 확대했다.

‘바닐라비’는 그 동안 다양하게 선보였던 라인들은 캐주얼 요소로 압축하고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포지셔닝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인기를 얻어온 티셔츠 아이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BNX’는 레이어링 스타일의 원피스, 티셔츠 등 Key 아이템에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박재한 아비스타 이사는 “니치마켓이 없어진 상황에서 다른 브랜드와 다른 요소를 강화하는 것이 경쟁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2.29(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