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對美 보복 관세 6월 22일부터 발효

2018-07-03 00:00 조회수 아이콘 1126

바로가기
EU, 對美 보복 관세 6월 22일부터 발효



 

신발·의류 등 25% 품목 추가

미국이 EU 28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와 10%의 추가 관세를 물리기로 한 것에 대항해 EU도 미국산 수입 품목에 대한 25% 추가관세 품목을 확정, 6월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다. 33억 달러 상당의 340개 품목이다.
보복 관세 대상 의류 품목에는 면 티셔츠와 남성과 여성, 아동용 데님 바지, 반바지, 합성 소재 바지 등이 포함됐다. 신발 카테고리에는 가죽 신발, 스니커즈, 샌달, 슬리퍼 등이 포함됐다. 리바이스트라우스 청바지 등이 대 유럽 수출에도 타격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EU의 관세 보복에 맞서 유럽산 자동차 수입에 2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EU도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항 하겠다’고 응수했다.

EU에 이은 멕시코, 캐나다의 대미 보복 관세 조치가 곧 뒤따를 전망으로 내용이 주목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2018-07-03,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