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트래블스미스’가 뜬다!

2018-07-04 00:00 조회수 아이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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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트래블스미스’가 뜬다!



 
국내 여행 시장 규모가 빠른 속도로 커지면서 여행을 테마로 한 패션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의 ‘트래블스미스’, ‘엑소피시오’, ‘아나토미’ 등처럼 여행 시 편안한 스타일을 제안하거나 안티링클, 방수, 방오 등의 기능을 더한 여행용 패션 아이템을 차별화 아이템으로 내세운 트래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지엔코가 전개하는 ‘코벳블랑’은 여행과 리빙을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코벳블랑(COVETBLAN)’은 ‘Travel in my Home’을 컨셉으로 집 같은 여행, 여행 같은 집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소개하는 한편 트래블 무드의 패션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패브릭을 활용해 여행과 관련된 보스턴백, 백인백, 파우치, 담요, 여권지갑, 네임택 등 다양한 여행 소품류를 특화 상품으로 구성했고 최근에는 의류의 구성비를 늘리고 있다. 또 대표 아이템은 로브로 이번 여름에도 이국적인 이미지를 풍기지만 모던한 디자인의 로브 스타일을 강화했다.

영원아웃도어의 ‘더 타키’는 캠핑, 여행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2030 젊은 층을 타깃으로 남성과 여성, 아동라인, 캠핑용품을 포함한 액세서리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디테일에 중점을 둔 일상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패션의류, 신발, 모자 등을 선보이고 있다. ‘더 타키’는 멋진 인생으로의 여행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브랜드 컨셉을 알리기 위해 여행과 관련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 런칭을 알린 ‘우아솜메’는 2030 트래블러들을 타깃으로 하는 패션 브랜드다. 여행을 컨셉으로 클래식, 내추럴, 기능성 기반의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가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윈드 점퍼, 여행에서 짧은 휴식을 돕는 안대형 후드 아우터 등 방수·방오 기능 및 3D입체 패턴의 기능적인 디테일을 더하고 있다.

지난 2월 국내 런칭을 알린 ‘할란앤홀든(harlan+holden)’은 영국의 SPA형 브랜드다. 일상 속의 여유를 추구하는 여성복으로 대표 라인이 고기능성 원단을 활용한 스마트 트래블웨어인 캐빈웨어다. 유러피언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며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지난 2월 스타필드 하남점에 1호점을 오픈했고 6월에 스타필드 코엑스점에 2호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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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04,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