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로봇’, 과장된 실루엣의 매력

2018-07-04 00:00 조회수 아이콘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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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로봇’, 과장된 실루엣의 매력



오렌지루싸이트(대표 김향미)가 지난 2월 여성 슈즈 ‘줄리엣로봇’을 런칭, 컬러풀하면서도 볼륨있는 디자인의 슈즈로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줄리엣로봇’을 런칭한 김향미 대표는 구두 공방에서 2~3년 동안 구두를 만들었다. 그는 패턴 디자인에서부터 재봉질까지 직접하며 공방과 구두의 매력에 빠졌고 한 켤레, 두 켤레가 완성되는 모습을 보며 자신감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줄리엣로봇’은 성수동에 작업실과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100% 국내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주문과 동시에 생산이 시작되는 1대1 오더메이드 시스템을 채택해 7~14일 정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다.

브랜드 컨셉은 우리 모두의 감성, 감정, 느낌을 상징하며 강함을 상징하는 과장된 실루엣과 장난기 가득한 재미 요소를 조합해 취향을 제시한다. 주력 제품인 썬라이즈 오키드는 출시와 동시에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오키드 라인은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다뤄야하는 꽃을 모티브로 선라이즈, 프로즌, 아머드 오키드로 출시됐다.

‘줄리엣로봇’은 현재 하이힐 구두 위주로 선보이고 있으나 비슷한 느낌과 컨셉으로 캐주얼 슈즈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유통망은 ‘W컨셉’을 통해 온라인에서 선보이고 있고 해외시장에 포커스를 맞춰 미국, 중국, 일본, 두바이 등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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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04,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