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차이나, 한국 아웃도어 인기
북경 스포츠 용품 박람회(ISPO CHINA 2008)가 지난 2월 2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 국제 센터에서(CIEC) 개최됐다.
지난해 상해에서 북경으로 개최지를 옮긴 ‘ISPO 차이나’는 북경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열풍을 대변하듯 2만㎡에서 20개국 329개 브랜드로 구성됐다.
이번 ISPO차이나는 크게 ‘Snow&Outdoors’, ‘Fitness&Wellness’, ‘보드 스포츠’, ‘Youth Fashion’으로 분류됐으며 그 중 중국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스키, 스노보드 관련 상품관은 ‘퀵실버’, ‘버튼’, ‘SPY', 'FLOW' 등의 스노웨어과 휘트니스와 웰니스가 작년 전시회보다 증가했다.
또 트레킹과 아웃도어 문화 확산에 따라 ‘오쟈크’, ‘탐로자’, ‘카이라스’ 등의 중국 빅 브랜드와 ‘바스큐’, ‘teva', 'Scarpa', 'hanagal', 'garmont', 'clorts' 등 등산화 전문 브랜드, ‘킹캠프’, ‘바오투오’ 등의 오토캠핑 브랜드들과 나이프, 배낭, 침낭 등 용품이 전시됐다.
특히 아웃도어관은 해외 유수 브랜드 속에서 한국 브랜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중국 등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본격화한 ‘코오롱스포츠’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밀레’가 60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매년 ‘ISPO 차이나’에 참가하고 있는 ‘블랙야크’와 지난 2월 중국 아웃도어 전문 웹사이트가 선정한 최고 등산화 ‘트렉스타’가 50평대 이상의 대형 부스로 참가해 추동 상품 수주회 및 인지도 확충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패션채널 2008.2.29(금)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