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톰보이, 中 '티몰' 등 해외 진출 스타트

2018-07-10 00:00 조회수 아이콘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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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톰보이, 中 '티몰' 등 해외 진출 스타트





신세계톰보이(대표 차정호)의 스튜디오톰보이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시작 단계에 나섰다. 첫 단계로 중국 티몰 입점과 국내 면세점 오프라인 숍에도 매장을 설치해 해외 고객 유치를 위해 집중한다. 

먼저 중국 티몰에 ‘스튜디오톰보이 전용관’을 이달 15일에 가오픈하고 내달 8일 정식 오픈한다. 스튜디오톰보이가 전개하는 다섯 가지 라인 중 '스튜디오'만 우선 선보이고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이어 신세계면세점에서도 브랜드를 홍보한다. 우선 온라인몰 입점 후 오프라인 론칭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아이파크HDC에서는 보브, 지컷과 함께 복합 매장으로 구성한다. 

국내에서도 새 유통망 확보에 집중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은 기존 톰보이 매장을 스튜디오톰보이로 리뉴얼 해 다섯가지 라인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천안점은 핵심라인만 먼저 입점하는 형식의 셀렉티드숍으로 론칭한다.  오는 8월22일 현대백화점 천호점도 아뜰리에, 스튜디오, 에센셜 등 의류라인으로 구성한 선택형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스튜디오톰보이 관계자는 면세점 오픈 후 아직까진 국내 고객의 유입률이 해외 고객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지만 점차 그 비중을 절반이상 끌고 가겠다며 중국 티몰은 현지는 물론 아시아에서 톰보이를 알릴 수 있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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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10,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7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