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아티스트와 콜라보 봇물

2018-07-11 00:00 조회수 아이콘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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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 아티스트와 콜라보 봇물



 
패션업계가 아티스트와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전시나 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협업 작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티스트들과의 콜래보레이션은 작가나 디자이너의 창작자로서 캐릭터를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패션의 영역을 아트까지 확장할 수 있어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협업 프로젝트다.

‘나이키’는 최근 ‘루이비통’에서 ‘디올옴므’ 수석 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긴 킴 존스와 ‘루이비통’ 디자이너로 데뷔한 버질 아블로와 협업을 진행했다. 버질 아블로는 축구와 영감을 교류한 협업을 통해 ‘나이키 X 오프화이트’ 풋볼, 몽 아모르를, 킴 존스는 ‘나이키 X 킴 존스’ 풋볼 리이매진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컨버스’도 최근 버질 아블로와 함께 ‘컨버스x 버질아블로 척 70’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임블리’는 김도훈 설치미술 작가와 협업해 오는 30일까지 상수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블리네 주차공간에서 전시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전시의 주제는 ‘Cover Up’으로 관계를 통해 느껴왔던 감정, 생각의 표현과 관계에 대한 공감, 그 이야기에 대한 작업으로 환상적이면서도 오묘한 무드를 자아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쥬시쥬디’는 검은색과 흰색만 사용한 그림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핸킴과 협업을 통해 면티와 가방 등을 제작해 판매했으며 ‘질스튜어트’도 유명 아티스트인 안젤리카 힉스의 국내 첫 콜래보레이션 제품으로 티셔츠와 스커트를 선보였다. ‘지컷’은 사진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토드셀비와 협업을 통해 티셔츠를 출시했다.

‘메트로시티’는 18FW, 19SS 라로사비앙카 패션쇼에서 세계적인 스타일리스트 헥터 카스트로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였다.

핸드백 브랜드 ‘해리언’은 아티스트 신철과 방송인 겸 화가 솔비와 함께 협업을 진행했다. 명동역 앞의 L7호텔에서 진행하는 제 6회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에서 ‘해리언’ 아트텍처 제품들과 함께 솔비가 그린 ‘일탈’ 그림들을 조화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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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11,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