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로 부활하는 ‘디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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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정체상태를 보였던 ‘디키즈’가 워크웨어 붐업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디키즈’는 1918년 미국의 윌리엄슨 디키즈 매뉴팩처링 컴퍼니가 런칭한 브랜드로 작업복으로 시작해 거대한 패션 브랜드로 성공했다. 지금은 VF사가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국내의 경우 트랜덱스가 전개하고 있다. ‘디키즈’는 한 동안 정체를 보였으나 올해 타 브랜드와의 활발한 협업을 진행하며 브랜드 띄우기에 나섰다.
지난 여름시즌 원더플레이스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프로덕트’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색다른 조합을 선보였다. ‘디키즈 X 아웃도어 프로덕트’는 미국의 오센틱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면서 ‘디키즈’의 워크웨어 감성과 ‘아웃도어 프로덕트’의 캐주얼한 감성을 믹스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원더플레이스’ 모든 매장에서 단독 코너로 상품을 구성해 판매를 집중한 결과 실제 매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상품은 크게 티셔츠, 셔츠, 점프수트, 모자, 에코백 등으로 구성됐다.
또 봄시즌에는 스트리트 캐주얼 ‘비바스튜디오’와 협업한 콜래보레이션 아이템을 선보이기도 했다. ‘디키즈’의 시그니처 아이템에 ‘비바스튜디오’가 해석한 1990년대 감성을 더한 것으로 커버롤, 투턱 치노 팬츠 등이 인기를 얻었다. 특히 한정판으로 생산해 출고와 동시에 완판이 되는 성과를 얻었다.
‘디키즈’는 워크웨어의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기존 매장들도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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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11,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