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 패션 상권 지속 확대
도곡동 뱅뱅사거리를 기점으로 영동 세브란스 병원을 향하는 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뱅뱅 로데오거리가 패션상권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뱅뱅로데오거리는 골프 용품을 중심으로 매장이 형성되기 시작해 지난 2003년 ‘보그너’, ‘트루사르디’ 등 대형 매장이 오픈하며 골프 특화 상권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김영주 골프’, ‘라푸마’, ‘마리끌레르 골프’ 등이 오픈했고 ‘K2’가 ‘아이더’ 등을 포함한 메가숍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상권이 확대되는 이유는 도곡 현대 아이파크, 도곡 렉슬, 롯데캐슬 등 대형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객단가가 높은 구매 고객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지난해 뱅뱅로데오 상가번영회가 구성되면서 상가 활성화에 나서 브랜드수가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홍의식 상가번영회 회장은 “뱅뱅로데오 거리가 패션상권으로 위상이 높아지며 매장 수 증가는 물론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현재 ‘휠라골프’가 오픈 계약을 한 상태며 LG패션, FnC코오롱 등 대형사들도 상권 조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3.3(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