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샌들, 이번 여름에도 잘~했어!

2018-07-17 00:00 조회수 아이콘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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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샌들, 이번 여름에도 잘~했어!



 
 
슈즈 마켓에서는 이번 여름 하이힐보다 미들힐이나 플랫 형태의 낮고 편안한 굽의 캐주얼 샌들이 인기다. 특히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아 젤리샌들의 매출도 호조를 보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뮬이나 슬링백 스타일의 샌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가하면 바캉스를 즐기기 위한 아쿠아 슈즈나 메쉬 소재의 샌들도 6월 이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락피쉬’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는 루나젤리샌들을 인기 상품으로 꼽았다. 루나젤리샌들은 착화감이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젤리샌들로 또 다른 스테디셀러인 아톰샌들과 더불어 선호도가 높았던 걸로 분석됐다. 이 아이템은 온라인에서만 약 1,200족이 판매됐다.

‘미소페’는 5cm의 미디힐과 슬링백 스타일의 스트랩으로 편하고 실용적인 샌들이 인기였다. 이 제품은 5월초 초도량 230족 출고 이후 5차 리오더까지 진행돼 6월말까지 930족이 판매됐다.

‘쌀롱드쥬’는 이번시즌 시그니처인 골드고리장식 디테일에 블랙&화이트 컬러로 매칭한 슬링백 샌들을 베스트로 꼽았다. 이 제품도 5cm의 미들굽이지만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 라인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느낌을 살렸다.

‘엘칸토’는 낮은 웨지힐과 생고무창을 적용한 캐주얼 샌들이 인기였다. 일상과 여행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에 가벼운 경량창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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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17,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