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67% 페이스북 가장 선호

2018-07-18 00:00 조회수 아이콘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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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67% 페이스북 가장 선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몰입하는 청소년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7월 4일부터 약 9일간 초·중·고교생 4,505명을 대상으로 SNS 이용 실태와 영향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설문 결과 평소 SNS 채널을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약 98.6%가 ‘이용한다’고 답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SNS를 주기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선호하는 SNS 채널로는 67.1%의 학생들이 ‘페이스북’을 선택했으며 기타(24.4%), 인스타그램(7%)가 뒤를 이었다.

SNS 채널을 활용하는 이유로는 응답자의 57.8%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아이돌의 일상, 생각 등을 알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친구 또는 주변 지인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다(29.3%)’,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7.8%)’ 등을 SNS 활용 이유로 들어 청소년 일상 속에 SNS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SNS의 긍정적인 영향을 묻는 질문에 약 69%의 학생들이 ‘흥미 있는 콘텐츠에 대한 빠른 접근’이 가능해서 좋다고 답했으며 ‘유명인들의 긍정적인 캠페인 활동으로 인한 참여 독려(17.3%)’ 등이 있다고 답했다.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가짜뉴스, 유언비어 등 잘못된 정보의 확대 생산(31,8%)’, ‘자신이 원하지 않는 타인에게 노출되는 개인정보(30.4%)’ ‘온라인상의 타인에 대한 인격 무시 및 사생활 침해(22.9%)’ 등의 답변이 나오며 SNS의 문제점으로 늘 언급되는 점들을 짚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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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18,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