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40억 투자…신규 사업

2018-07-19 00:00 조회수 아이콘 1590

바로가기
더네이쳐홀딩스, 40억 투자…신규 사업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최근 신주발행을 통해 무신사파트너스, 패션플러스로부터 총 40억원의 금액을 투자받았다.

회사는 지난 11일 제3자 배정방식에 따른 신주 4만주를 발행하고 이를 각각 무신사파트너스(2만주), 패션플러스(2만주)로 배정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1주당 10만원으로 이를 통해 총 4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이번 신주발행 목적은 운영자금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선전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더네이쳐홀딩스는 공격적인 물량운용과 신규 사업을 확장하며 사세를 넓히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런칭 2년 만에 총 90여개 유통망을 확대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70%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SUV 브랜드 ‘지프(Jeep)’와 캐리어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신규 런칭을 알렸다. 회사는 자유와 모험이라는 ‘지프’의 이미지와 여행의 컨셉이 잘 매치돼 ‘지프’ 캐리어를 런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양사 협업을 통해 캐리어를 출시하고 여행 가방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2013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캐리어와 캠팽용품 라이선스를 체결했고 이어 2015년 의류 라인을 런칭하며 토털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또 ‘베라왕’ 캐리어와 ‘모토모토’ 바이크 의류를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7-19,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