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캐주얼 여름 상품 기획 강화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여름 상품 기획을 강화한다.
‘엠비오’, ‘코모도’, ‘파코라반캐주얼’, ‘워모’ 등은 핫썸머 상품을 별도 기획해 여름 상품을 보강하고 캐주얼 물량을 확대하는 등 비수기 시즌에도 수익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작년보다 색상을 밝게 가져가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출시하고 기능성 소재를 가미하는 등 감도를 높여 출시한다.
이는 캐주얼 판매 비중이 늘어나면서 단품 위주로 판매되는 여름 시즌에도 매출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컬러그래픽 상품을 늘리고 엘로우, 블루 계열의 컬러를 대거 사용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예년에 비해 여름 시즌이 일찍 다가올 것으로 보고 핫썸머 상품을 빠르게 기획하는 등 전년대비 10% 정도 여름 상품을 증량했다.
톰보이의 ‘코모도’는 스티븐 맥킨을 테마로 바이크와 자동차 등의 프린트를 사용한 티셔츠와 다양한 니트를 선보인다.
또 가두점 위주의 ‘코모도스퀘어’는 티셔츠와 그래픽 드레스셔츠를 강화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단품 비중을 10% 늘리고 반응생산 비중을 20% 높여 여름 날씨에 대응할 계획이다.
미도의 ‘파코라반캐주얼’은 머스터드, 오렌지 등 강한 색상의 내의류 구성과 함께 가먼트 워싱 제품을 기획, 지난달 일부 출시했다.
크레송의 ‘워모’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팬츠의 테스트 작업을 진행 중이며, 내의류에 형광컬러를 사용하고 스포티한 상품을 기획했다.
어패럴뉴스 2008.3.3(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