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천호점, 강동구 대표 백화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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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이 강동 상권을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백화점을 목표로 가을 대대적인 리뉴얼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 천호점은 지난해 식품관, 리빙관을 시작으로 지난 6월에는 수입 의류와 여성캐주얼 전문관을 리뉴얼했다. 리비관의 경우 강동구 상권의 재개발이 가속화되고 있어 이를 겨냥해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10층 단일층이었으나 이를 9층과 10층의 2개 층으로 확장하고 영업 면적도 총 5,280㎡(1,600평) 규모로 조성했다. 신규 입주로 인하여 리빙⋅홈퍼니싱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총 100개의 브랜드가 선보여졌고 이중 30개가 강동상권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브랜드다.
천호점 관계자는 “리빙관은 신규고객 창출 및 집객 효과가 탁월해 식품관과 더불어 백화점의 핵심 상품군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20대 젊은 고객부터 가족단위 고객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쿠킹, 커피, IT 체험 콘텐츠로 천호점만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라 전했다.
현대 천호점 2층과 3층에 수입의류 전문관과 여성캐주얼 전문관을 추가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8월에 4~7층, 지하1층(부분)을 순차적으로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다. 새단장 오픈한 여성복층은 신규 브랜드가 30여개 입점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편집숍 ‘앳마이플레이스’를 대표로 신규 편집숍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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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20,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