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석, 뉴 브랜드 플로린! 내년 3월 중국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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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시장에서도 잘 알려진 윤기석 대표가 중국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며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중국에서 론칭한 브랜드는 플로린(FLLORIN)으로 스포츠캐주얼 브랜드이다.
윤 대표는 이번 선보이게 될 브랜드 콘셉트는 중국 소비자의 새로운 생활방식에 맞춘 캐주얼스포츠 브랜드입니다. 에이지타깃은 25~38로 현재는 남성을 위주로한 패밀리룩까지 전개할 계획이며 점차 여성 라인도 추가 확대할 예정입니다'라며 론칭 소감을 밝혔다.
유통망은 백화점과 쇼핑몰 중심으로 온오프 동시 전개할 생각이며 첫해는 직영점 위주로 전개하돼, 이듬해인 2020년부터는 대리점으로 볼륨화에 시동을 건다.
한편 윤 대표는 90년대 여성마켓 주력 브랜드였던 「모리스커밍홈」론칭에 이어 닉스 아트디렉터와 한섬의 타임 남성복 론칭을 맡아오며 국내 시장의 간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했다.
빈티지와 클래식을 기본 베이스로 한 로토코를 시장에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밖에 지난 2009년 서울 컬렉션에 참여하며 디자이너로서 이름을 알려왔다. 이후에는 여성복 쇼핑몰인 '더에이미'에 몸담았으며 걸그릅 '카라'를 간판으로 한 '카라야'를 론칭하는 등 다방면에 재능을 보여 이슈룰 모은데 이어 지난 2012년에는 에이션패션에 합류했다.
<윤기석 대표 프로필>
에스모드파리 학사
1995년 「쉬퐁」남성복 컬렉션 런칭
1996년 「모리스커밍홈 」런칭
1997년 대하「이유」 런칭
1998년 「닉스진」 디자인 총괄
1999년 한섬「타임 」 남성복 런칭
2003년 F&F「어바우트 」 총괄
2004년 한섬 디자인개발 합류
2005년 멜란지소스 디자인 컨설팅 회사 설립
2006년「닉스」「ACP」아트디렉터
2007년 온라인 쇼핑몰 '로토코'디자인 총괄
2009년 '더애이미' 디자인 총괄
2011년 온라인 쇼핑몰 '카라야' 런칭
2012년 에이션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18년 중국 현지에서 신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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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23,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7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