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중가 디자이너 슈즈 입지 확대
주요 백화점들이 내셔널 살롱화와 1세대 디자이너 슈즈 매장을 줄이고 2세대 중가 디자이너와 수입 슈즈를 늘리고 있다.
이는 1세대 디자이너 슈즈의 경우 높은 가격대와 디자인 차별화 실패로 매출이 떨어지고 있고 내셔널 살롱화는 양극화 심화로 리딩 브랜드로 매출이 쏠리고 있기 때문으로, 특히 롯데에서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롯데는 내셔널 브랜드 중 1등 브랜드는 메가샵으로 전환하고 중가 디자이너 슈즈와 수입 슈즈 입점을 늘리고 있다.
잠실점은 ‘더슈’, ‘지클로제’, ‘제셀반’ 등 중가 디자이너 슈즈로 구성된 편집샵을 오픈했다.
부산동래점은 ‘최정인 슈즈’의 중가 디자이너 슈즈인 ‘향’을 입점시켰다.
또 ‘게스 슈즈’가 미아, 잠실, 영등포 등 5개점에 입점하는 등 ‘나인웨스트’에 이어 수입 슈즈 매장을 크게 넓혔다.
내셔널 브랜드 중 1등인 ‘탠디’는 지난 시즌 4개에 이어 이번 시즌 3개의 메가샵을 추가로 오픈했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최근 디자이너 슈즈인 ‘지미킴 슈즈’와 ‘가스파유케비치’를 추가 입점시켰다.
갤러리아는 특히 2세대 디자이너 슈즈 입점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번 시즌 내셔널 신규 입점이 전무한 신세계백화점은 수입 슈즈 편집샵에 역량을 집중한다.
본관 2층에 60평 규모의 멀티 슈즈샵을 만들어 준명품과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13개를 포진시켰다.
앞으로도 내셔널 브랜드보다는 수입 슈즈 입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 역시 다음 시즌 중가 디자이너 슈즈 입점을 크게 강화시킬 계획이다.
2세대 중가 디자이너 슈즈는 ‘제셀반’, ‘지클로제’, ‘와이 바이 가스파유케비치’ 등이 있으며, 1세대 디자이너 슈즈인 ‘슈콤마보니’, ‘최정인 슈즈’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공략하는 특징이 있다.
어패럴뉴스 2008.3.4(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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