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유아동 콘텐츠 차별화

2018-07-24 00:00 조회수 아이콘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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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유아동 콘텐츠 차별화


 
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이 유아동 존의 콘텐츠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상반기(지난 6월까지) 전년대비 오프라인 신장률이 한 자릿수 역신장을 보였으나 온라인 매출에서 상승률을 보임에 따라 온-오프라인 통합 매출은 보합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 테스트를 위한 신진브랜드의 팝업스토어는 2~3년 전까지 만해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매출을 기대할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신규 런칭 브랜드도 많지 않거니와 그 파괴력 또한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 현대백화점은 점당 효율성 확보와 다양한 콘텐츠 보강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 3일 현대 무역점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아동존에 자체 유아동 편집숍 ‘쁘띠따쁘띠’를 입점시켰다. ‘쁘띠따쁘띠’는 국내외 패션, 리빙, 액세서리, 시즌 용품, 가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한 데 모은 편집숍으로 71m²(21.5평) 규모로 조성됐다. ‘쁘띠따쁘띠’ 현대 무역점은 지난 22일까지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유아존에 33m²(10평) 규모로 이유식 브랜드 ‘로하스 밀’, ‘얌이밀’을 추가 입점시키며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는 추동시즌부터 현대 목동점, 울산점, 킨텍스점, 대구점에 두 브랜드 중 하나를 입점시킨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매출이 상승세 곡선을 그리고 있는 현대 판교점에는 하반기 약66m²(20평) 규모로 인기 캐릭터 ‘핑크퐁’의 백화점 공식 매장 1호점을 오픈한다.

관계자는 “상어가족 캐릭터인 ‘핑크퐁’은 유튜브를 통해 스타 브랜드로 부상했다. 기존 라인프렌즈가 있던 자리를 대체하고 들어가는 만큼 ‘핑크퐁’ 캐릭터숍 역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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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24,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