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보다 큰 아이들 아동복, 걱정 뚝!

2018-07-26 00:00 조회수 아이콘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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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보다 큰 아이들 아동복, 걱정 뚝!



‘리바이스 키즈’ ‘플레이키즈 프로’ ‘레노마 키즈’ ‘베네통 키즈’ 빅 사이즈 각광

서구식 식습관과 생활 습관의 변화로 아이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초등학생의 경우 신체 각 부분의 성장 속도가 달라 부모들이 성인용 옷과 아동복 사이에서 선택 장애를 겪고 있다. 
이에 아동복 착용에 어려움이 있는 구매자를 위해 폭 넓은 사이즈를 제공하는 키즈 패션 브랜드를 찾아보았다.

아메리칸 오리지널 진캐주얼 아동 브랜드 ‘리바이스 키즈’는 4~16세까지의 폭넓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전 제품이 직수입으로 이루어지고 가운데, 상의는 XL, 하의는 16호까지 출시되어 또래대비 큰 아이들도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옷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XL 사이즈 상의는 165cm, 16호 하의는 175cm의 신장을 가진 아이들도 착용 가능할 정도로 여유가 있으며, 동일 사이즈의 성인복 대비 아동의 성장발달에 맞는 팔, 다리 기장을 갖추고 있어 키즈 연령층에 잘 맞는 핏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501, 511 등 리바이스의 대표적인 데님 시리즈가 큰 아이들을 둔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브랜드 플레이키즈 프로는 ‘나이키’, ‘조던’, ‘컨버스’ 등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키즈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1~2세를 위한 2T부터 최대 170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 170 사이즈는 평균 14~15세의 연령대에서 착용이 가능해 성장이 빠른 초등학생들에게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플레이키즈 프로에서는 최대 250mm의 신발을 출시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 맞는 다양한 패션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플레이키즈 프로는 다양한 사이즈와 더불어 뛰어난 품질, 활용성 높은 디자인으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키즈 패션 선택의 폭을 크게 넓히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꼬망스의 유러피안 모던 캐주얼 ‘레노마 키즈’는 일반 티셔츠에서부터 팬츠, 레깅스, 점퍼, 원피스 등 디자인에 상관없이 모두 160호까지 출시된다. 

가장 큰 사이즈인 160호는 150~160cm 정도의 신장을 가진 아이들까지 착용이 가능하다. 성인 브랜드인 ‘레노마’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패턴과 컬러 프린트를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모던 캐주얼과 스포츠 캐주얼을 넘나들며 광범위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네통코리아의 ‘베네통 키즈’는 베네통 특유의 컬러감과 디자인이 살아있는 캐주얼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흔히 XXL로 불리는 EL 사이즈까지 지원하는 ‘베네통’은, 국내 트렌드에 맞춘 자국 생산 제품과 더불어 직수입 아이템도 함께 구성하고 있어 각양각색의 디자인을 골라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정통 이태리 브랜드다운 유니크한 컬러와 다양한 모티브를 활용한 프린트 제품들이 화사하면서도 개성 있는 패션을 선호하는 학부모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은수빈 팀장은 “과거에 비해 아이들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일반 아동 옷은 작고 성인 옷을 입히기엔 어색해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한세드림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옷을 고르는 부모님들의 고민을 덜어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체형에 맞춘 제품 사이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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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25, http://www.fi.co.kr/main/view.asp?idx=6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