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코디네이션, 후발주자 경쟁 치열
남성코디네이션 시장에서 중위권 브랜드들이 마켓 셰어 확대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남성복시장의 니치마켓으로 떠오르며 신규 브랜드들이 대거 등장했으나 경쟁력을 갖춘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고 시장에서 이탈, 남은 브랜드들 사이에서 시장 선점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것.
특히 ‘더클래스’, ‘아이핏6’, ‘닷엠’, ‘TXI’ 등 후발 브랜드 간 중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유통망 확보에 더딘 모습을 보였던 ‘더클래스’는 이번 시즌 홈플러스와 가두점 확보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블랙 중심의 무거운 인테리어 매뉴얼에서 탈피, 핑크, 화이트 등 화사한 컬러의 새로운 VMD 매뉴얼과 데니스 오를 전속모델로 영입해 젊은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아이핏’은 브랜드 네임을 ‘아이핏6’로 변경하고 BI부터 상품, 인테리어 매뉴얼 등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했다. 상품에서도 코디네이션 중심의 다양한 아이템 전개에서 셔츠와 타이 중심으로 초점을 맞추고 패션전문몰, 가두상권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닷엠’ 역시 다양한 아이템 전개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 셔츠와 타이 비중을 70%까지 확대한다. 또 액세서리 라인은 ‘더블엠’ 등 자사 브랜드 디자인실과 협력해 상품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반면 ‘TXI’는 이번 춘하시즌부터 셔츠, 타이를 비롯해 슈트, 트렌치코트, 액세서리 라인까지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상품을 선보인다.
패션채널 2008.3.5(수) 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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