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대형사 고객중심 경영
유아복 대형사들이 고객중심 경영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꾀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 이에프이, 보령메디앙스 등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니터링이나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판매 뿐 아니라 구매 이후도 철저히 관리, 탄탄한 고정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고객드림’ 실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한 ‘고객드림’은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캠페인으로 최근 완벽한 침투를 목표로 고객드림팀을 보강, 만족도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매월 1회 고객들을 본사로 초청, 점심을 겸해 2~3시간 의견을 듣는 ‘해피톡(Happy talk)’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자사 직원 중 임신 중이거나 갓 출산한 가정의 남녀 10명을 내부 모니터링으로 활용, 전문적인 시각에서의 평가도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기와 외출 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수유실도 130호까지 확대, 오픈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관리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영일 홍보팀장은 “내부에 바른 인사 태도를 안내한 게시물을 비치하고 가장 인사성 바른 직원 1~10위를 선정하는 등 고객지향주의 마인드를 확실히 심기 위해 기본적인 부분부터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년부터 고객중심 경영을 선언한 이에프이도 올해 ‘행복’을 메인테마로 잡고 만족도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서브 테마는 ‘문화의 행복’, ‘상생의 행복’, ‘출산의 행복’으로 각각의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한다.
‘문화’는 태교음악회 등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문화적인 혜택, ‘상생’은 회사와 직원, 협력사간의 상생을 통한 보다 질 좋은 서비스 제공, ‘출산’은 돌 세트 등 고객니즈에 맞는 제품구성과 서비스를 뜻한다.
이와 함께 ‘불량률 제로’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지역과 연계한 다자녀 우대카드의 확대, 홀트 아동복지회 지원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워킹맘 대상 이벤트 등 엄마들이 원하는 다양한 이벤트 기획과 온오프라인을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에 대한 불만사항에 대한 신속한 접수에 집중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지난 2005년부터 실시한 ‘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 모유 착유실 설치 캠페인도 동참, 임산부들의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3.5(수)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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