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스마스’ 글로벌 브랜드로 런칭

2018-07-30 00:00 조회수 아이콘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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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스마스’ 글로벌 브랜드로 런칭



쌤스플래닛(대표 이승협)이 스포츠 기반의 스트리트 컨템포러리 브랜드 ‘스마스(SMAS)’를 런칭한다.

쌤스플래닛은 중국의 저장로드스타가 한국에 투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저장로드스타는 ‘론즈데일’, ‘에버라스트’, ‘유리마크’ 3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茶)로 유명한 싱커그룹의 패션 전문계열사다. 이승협 대표는 저장로드스타의 CD겸 그룹 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캐주얼 ‘스마스’는 당초 중국에서 ‘론즈데일’의 협업을 위해 런칭한 브랜드로 상품 반응이 좋아 중국에서 먼저 런칭을 하려했으나 연기되면서 한국에서 먼저 런칭하기로 결정된 것. ‘스마스’는 Star Makes A Star의 약자로 일상 속에서 스타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뉴욕 브로클린 로컬 스트리트와 일본 다이칸야마 거리에서 영감을 받아 시대적 배경이나 이슈를 미국, 일본 현지 디자이너들과 코웍으로 차별화한다.

제품은 별을 모티브로 한 심볼을 사용해 대중적이면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하고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유통은 8월부터 무신사스토어에 입점, 온라인 마켓에서 브랜드를 알린 후 향후 단독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온라인, 편집숍 중심으로 전개하고 내년에 쇼룸과 단독점을 오픈한다.

이승협 대표는 “먼저 한국을 통해 ‘스마스’를 선보이고 중국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내년 봄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협 대표는 국내 스포츠 마켓에서 디자이너 겸 기획자로 일한 바 있다. 스프리스의 ‘컨버스’, ‘헨리한센’, ‘팀버랜드’, ‘컬럼비아스포츠’ 등에서 근무했으며 ‘휠라아웃도어’에서 상품기획본부장을 지내다 2015년 중국 저장로드스타와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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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30 ,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