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빅4 메이커, ‘스판덱스 대체 개발’ 총력

2018-07-30 00:00 조회수 아이콘 1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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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빅4 메이커, ‘스판덱스 대체 개발’ 총력



 
美 OR서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기능성 소재 첫 선

대만을 대표하는 4대 섬유제조업체인 ▲Evertex Fabrinology ▲Singtex Industrial ▲ Tex-Ray Industrial ▲Toung Loong Textile가 기존 스판덱스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기능성 섬유소재를 출시했다.

이들 업체는 지난 대만 대외무역개발위원회(TAITRA) 지원을 받아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열린 ‘아웃도어리테일 2018’(outdoor retailer summer market 2018)에 참가했다.

Evertex Fabrinology는 폴리에스터섬유에서 효과적인 열 조절 기능, 위킹(wicking) 및 신속한 건조 관리를 통해 최적의 안락함을 생성하는 항상성 유지를 위한 증발 냉각 과정을 통해 온도조절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양모 합성 니트 원단 블렌드’(Wool-synthetic knitted fabric blends)를 공개했다.

Singtex Industrial은 기존 엘라스텐(Elastene)과 유사한 신축성을 지닌 직물 라인을 선보였다. 기계식 신축성 소재, 열가소성 엔지니어링 폴리머 및 다양한 바이브레이션 구성 요소 섬유를 사용해 뛰어난 통기성, 빠른 건조성, 내구성 및 환경 친화적이다.

Tex-Ray Industrial은 첨단 독점적 기술의 도움으로 개발 된 기능성 및 지속 가능한 천연 섬유 혼합 직물 컬렉션을 선보였다.

Toung Loong Textile은 SpringFil 소재를 사용해 스판덱스를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고 편안한 착용감과 부드럽고 가벼운 신축성을 제공하고 있다.

대만 경제문화 사무국장인 제리 장(Jerry Chang)은 “정부와 대만 기업들은 미국과의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A경제본부 대만 경제문화청장인 데이비드 왕은 “기능성 직물 생산의 글로벌 허브로서 대만은 모든 기능성 원단의 전 세계 생산의 50%를 차지하며 대만을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로 만드는 기능성 직물 생산 기지”라고 강조했다.

(출처: 2018-07-30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506§ion=sc17§ion2=%EC%84%AC%EC%9C%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