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 상반기 전년대비 7.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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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대비 7.4%를 기록, 지난해 상반기 신장률보다 1.4%p 증가했다.
이 중 오프라인에 의한 매출 증가율은 2016년 상반기 4.9%에서 지난해 2.9%, 올해는 2.7%로 점점 감소하는 반면 온라인 유통의 매출은 2016년 상반기 19.6%에서 지난해 13.1%로 감소했다가 올해 상반기 16.3%로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오프라인 유통 업체 중에서는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대형마트가 유일하게 –1.8% 역신장을 기록했고 편의점이 10.8%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달성했다. 백화점은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의 매출 비중은 전체에서 37.5%를 차지하며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 증감률 역시 16.3%를 기록하며 온라인 시장의 지속성장을 보여줬다.
의류 부문의 매출은 지난 2월, 3월을 제외하고 전년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지난 5월에도 전년대비 –11.4% 감소한데 이어 6월에도 1.9% 하락했다.
백화점의 경우 수입 브랜드만 상반기 내내 신장세를 기록했고 남성의류, 여성정장은 보합세 잡화와 여성캐주얼존이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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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7-31,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