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레트로 무드 슈즈 계속 된다

2018-08-01 00:00 조회수 아이콘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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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레트로 무드 슈즈 계속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레트로 트렌드가 패션업계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브랜드 로고를 큰 사이즈로 강조해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 의류부터 어글리 슈즈, 복고 무드의 컬러를 강조한 슈즈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눈에 띈다. 이 중 청키한 실루엣의 어글리 슈즈 아이템들은 10대는 물론 20대까지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브랜드들도 매출 베스트 상품으로 꼽고 있다.

 

‘데상트’는 볼드한 실루엣의 어글리 슈즈 몬스터랩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데상트’ 시티몬스터가 90년대에 출시됐다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스케치로 탄생했다. 벌키한 실루엣은 물론 올화이트 제품부터 로고에 포인트를 준 레드화이트, 크리미한 바디에 배색 디자인이 들어간 블루화이트 컬러, 올블랙 컬러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리복’은 비비드한 컬러로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 아즈트렉 OG를 선보였다. ‘리복’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도록 벡터로고와 바디 전체의 디자인이 이어지도록 제작했으며 블루, 핑크, 그린 등을 포인트 컬러로 더했다. 더불어 제품 밑창에도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레트로 무드를 강조했다.

 

‘엄브로’는 올해 상반기 출시한 어글리 슈즈 형태의 범피가 매출 효자 아이템이다. 이 제품은 ‘엄브로’ 자사몰과 온라인쇼핑몰 무신사 등에서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인기를 끌었다.

 

‘엄브로’는 인기에 힘입어 여름 시즌에 맞게 청량감 있는 컬러를 더한 한정판 범피 프리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블랙, 화이트 2가지 컬러를 베이스로 핑크, 퍼플, 블루, 옐로 등 쨍한 컬러를 포인트로 더했다. 여기에 포인트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해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다.

 

‘휠라’는 디스럽터2, 베놈, 레이 등 다양한 어글리 슈즈를 선보였다. 이 중 디스럽터2는 현재 100만족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휠라’는 이외에도 최근 1998년 전문 러너를 위해 탄생한 러닝화 볼란테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기존 제품 감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컬러감,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 등을 적용해 출시했다.

 

또 이탈리아 스니커즈 ‘수페르가’는 오는 2019 S/S 시즌 어글리 슈즈 트렌드를 반영한 DADDY’S COOL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라인은 기존 ‘수페르가’의 스니커즈와는 다르게 청키한 실루엣으로 제작됐으며 레드, 화이트, 블루 등 기존 시그니처 컬러 포인트를 더해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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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01,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