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에이랜드' 美 브루클린 진출 성공
에이랜드(대표 정은정)가 최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미주권 1호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에이랜드가 매장을 연 장소는 브루클린 지역 중 하나인 윌리엄스버그로서 트렌드세터와 패션피플, 예술가가 모인 힙플레이스다.
최근 10년 사이 뉴욕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아지트로 각광받는 곳으로서 그 중심에 에이랜드가 한국 패션과 뷰티 문화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오픈한 에이랜드 브루클린 지점은 100년 전통을 담은 벽돌 외관의 건물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구조로 리뉴얼해 약 990㎡ 규모로 새롭게 선보였다. 뉴욕 브루클린점은 한국 매장과 동일하게 의류부터 화장품, 생활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 초점을 맞췄다.
콘크리트 바닥과 강철 기둥, 목재 골조와 싱그러운 식물들이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두 개의 나선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2층 매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또한 네 가지 원색 컬러를 중심으로 전체 상품군을 파악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에이랜드만의 감각과 스트리트 컬처를 표현했다.
앞으로 에이랜드는 브루클린의 재능있는 현지 디자이너 브랜드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구매 공간을 넘어 디자이너들의 고유한 관점을 공유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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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06,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8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