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PID, 역대 최대 규모.. 흥행 기대
제7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오는 12일 개막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 업체 및 국내외 바이어 사전 등록으로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PID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해외 바이어 1,240명이 사전 등록을 마친 상태며 전시 참가 업체 역시 213개사 353개 부스로 마감됐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바이어 수준이 질적으로 크게 향상됐다는 평을 얻고 있다. PID사무국은 국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 상해마트, 닝보, 광저우, 서현상사 등 거점 지역별 우수 바이어 유치에 성공했고 LA한인협회, 브라질 한상협회 등을 통해서도 다수의 바이어를 유치했다.
국내에서도 동대문상가연합, 내셔널브랜드 MD, 바잉오피스 관계자들이 전시회를 참관하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
또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와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회원사를 비롯해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회원사, 쉬메릭 회원사, 효성협력사, 니트연구원 회원사, 유구자카드센터 회원사들이 참가하고 국내 지역별 특화소재인 진주 실크, 청도 감물염색, 전주 한지, 서천 한산모시, 유구 자카드, 니트연구원 니트, 경주 천연염색 등도 출품된다.
한편 사전 등록한 해외바이어들은 중국이 460명, 중동, 아프리카 86명, 중남미 60명, CIS(구 소련연방 국가 모임) 56명, 일본 46명, 북미 46명, 인도 36명으로 조사됐다.
2008.3.6(목)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