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발랄 여아 패턴 원피스 인기
지난 7월 30도 후반을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아동복존에서는 원피스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덥고 건조한 날씨와 휴가철이 겹쳐 시원하면서 발랄해보이는 플라워, 스트라이프, 에스닉 패턴 등 각양각색의 여아 패턴 원피스의 반응이 좋았다.
특히 프릴과 플리츠 디테일로 발랄함을 살리는 한편 핑크 컬러의 원피스가 다른 컬러에 비해 압도적으로 인기였다. 패턴 원피스 이외에도 뷔스티에 원피스, 비치 원피스 등 다양한 원피스 스타일이 매출 호조를 보였으며 원포인트 캐릭터 나시 티셔츠의 판매율도 높았다. 소재는 통기성이 우수한 면, 신축성이 우수한 미니주리, 주름졌지만 얇은 요루지 등 주로 통기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소재로 이뤄졌다.
‘모이몰른’은 플리츠가 잡힌 칼라장식의 원피스 7월 중순 출시된 후 2주 만에 2,100장이 넘게 판매되면서 인기였다. ‘밍크뮤’는 핑크컬러의 플라워 나시 원피스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이 제품은 프릴장식과 코사지로 포인트를 주었고 허리 부분에 날개 트임을 주어 시원하게 착장 가능한 아이템이다. 지난 4월 출고한 1,700장 중 7월말까지 97%가 판매됐다.
‘알퐁소’는 스트라이프 무늬에 블루 컬러의 원피스가 인기였는데 시어서커 소재로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고 소매에 프릴 디테일을 추가해 발랄함을 살렸다.
‘엘리콘’은 은은한 페이즐 패턴의 에스닉 섬머 원피스가 인기였는데 이 제품 역시 핑크 컬러가 판매호조를 보였으며 판매율 88%를 달성했다. 추가로 200장을 리오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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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08,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