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떠나는 김선미 구희경 김진효 등 파워우먼 어디로...
F/W진입이 본격화되면서 패션피플들의 이동도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패션시장에서 내로라는 여성 본부장급들 변화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디자인 기획 생산에서 영업부문까지 아우르며 진두지휘했던 그녀들의 무게만큼이나 시장에서 바라보는 기대도 크다.
최근 여성 전문 브랜드 랩쇼메이에 몸담았던 김선미 전무가 이곳을 떠나며 조직 내에도 변화가 일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 전무는 랩쇼메이 초창기 멤버로 이곳의 수스 르피타 메종블랑쉬를 이끌었던 파워우먼으로 알려지며 그녀의 행보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한 얼마 전 지엔코에서 티아이포맨으로 오랜동안 이끌었던 구희경 상무 또한 이곳을 떠난 상태다. 구 상무는 1990년 유로물산에 입사로 지난 1993년 남성 캐릭터 레노마 론칭 멤버로 활약했다. 또 지난 1994년에는 코오롱 니노세루치와 1995년 성도 코모도디자인 실장으로 굵직굵직한 브랜드의 남성 대모로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999~2007년 까지 신원 지이크 디자인실장을 맡아 브랜드를 성장궤도에 올려놓는데 공을 세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슈페리어에서 골프 브랜드 SGF67을 새롭게 변화시킨 김진효 상무도 휴지기에 들어갔다. 김 상무는 지난 90년대 동성화학 팬텀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코오롱 FnC부문 엘로드 디자인실장과 잭니클라우스 디자인실장을 맡았으며 지난 2011년 SGF슈페리어 기획이사로 시작해 지난 2014년에는 SGF67 총괄사업본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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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08,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52&idx=168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