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업계, 브라 필요없는 홈웨어 제안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올 여름 편안한 착용감을 추구하는 브라리스 홈웨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홈웨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각 브랜드들은 브라를 착용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브라 기능을 하는 디테일 요소와 냉감효과가 있는 천연소재를 사용한 제품이 인기다.
‘비비안’은 최근 브래지어 컵이 내장되어 있는 홈웨어 제품인 컵 드레스를 출시했다. ‘비비안’ 컵 드레스 제품은 브래지어 컵이 내장되어 있어 속옷을 따로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홈웨어 제품이다. 플로럴, 스트라이프 등의 패턴 디자인으로 원마일웨어로 활용 가능해 실용적이다.
기능성 란제리 브랜드 ‘엑사브라’에서는 보정력 기능이 있는 홈웨어 투인원캐미 제품을 선보였다. 투인원캐미 제품은 캐미솔 형태의 홈웨어로 이중 레이어드 패턴이 가슴 전체를 감싸줘 브라의 기능을 대신한다. 이중 레이어드 패턴이 몸의 움직임에도 가슴모양을 잡아줘 가벼운 운동에도 착용이 가능하다. 냉감효과와 흡수성이 있는 텐셀 소재를 사용해 여름에도 착용이 편하다. 해당 제품은 처짐을 걱정하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디자이너 란제리 브랜드 ‘프렌치엘’에서는 브라 대신 패드 탈부착이 가능한 슬리브 탑 제품을 선보였다. 컵 안감의 소프트한 패드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연출되도록 했다.
또 보정 브라렛을 메인 제품으로 전개하고 있는 ‘컴포트랩’도 브라 착용이 필요없는 이지웨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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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09,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