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기업, 불황 출구 전략 해외서 찾다
불황에 따른 해결책을 해외시장에서 찾고 있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 등 하반기 굵직한 섬유패션전시회가 잇따라 개최되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섬유 전시회인 ‘2018 인터텍스타일 상하이’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홍차오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전시회에는 한국패션소재협회ㆍKOTRA, 한국섬유수출입조합,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등 140여사가 참가한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소재 전시회로 중국 내수시장은 물론 미주, 유럽 각지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소재협회는 한국관 109개사 169부스 규모로 참가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추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에는 전시 기간 동안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7만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했다.
이외에도 독일 뮌헨 추계 패브릭스타트(9월 4~6일), 프랑스 파리 추계 프레미에르 비죵(9월 19~21일), 베트남 호치민 섬유패션 산업전 등 섬유수출입조합 지원으로 참가한다. 특히 섬수조는 춘계 프리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에 국내 대표적인 패션소재 기업 43개사와 함께 참가해 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섬유산업연합회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프리뷰인서울을 시작으로 하반기 텍스월드 파리(9월 17~2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퍼포먼스데이즈(11월 7일~8일)에 10개사 내외로 참가할 계획이다. 텍스월드 파리는 50개사 규모로 참가한다.
소재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는 한국과 이태리 밀라노우니카, 유럽,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총 32개국에서 4,538개 업체가 참가했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리에 이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어패럴 패브릭 전시회 중 하나로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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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10,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