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지오다노’ ‘마인드브릿지’ 탑

2018-08-14 00:00 조회수 아이콘 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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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지오다노’・‘마인드브릿지’ 탑

 

 

 

캐주얼 마켓은 백화점에서 ‘지오다노’와 ‘마인드브릿지’의 독주가 계속됐다.

 

지난 7월까지 전국 주요 33개 백화점 점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오다노’가 26개점에서 총 175억 3,900만원의 매출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7월 누계 기준 점포별 평균매출이 6억7,5만원으로 타 캐주얼보다 월등히 높다. 이는 롯데 평촌점 22억원, 롯데 잠실점 14억원, 현대 목동점 13억7,100만원 등 대형 점포의 실적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마인드브릿지’는 스타일리쉬캐주얼존에서는 매출 1위를 기록했으나 전체에서는 2위에 랭크됐다. 33개 점포에서 총 147억9,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점포별 평균매출이 4억4,800만원을 달성했다. ‘폴햄’은 32개점에서 137억4,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점포별 평균 매출은 4억3,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3개 브랜드의 마켓셰어는 ‘지오다노’가 33개 중 14개점에서 1위, 3개점에서 2위, 3개점에서 3위를 기록했고 ‘마인드브릿지’는 9개점에서 매출 1위를, 5개점에서 2위를, 6개점에서 3위 매출을 올렸다. ‘폴햄’은 1위를 달성한 점포 수가 3개로 줄었지만 10개점에서 매출 2위를 지켰다.

 

지난 7월까지 캐주얼존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클라이드.앤’이다. ‘클라이드.앤’은 지난해에도 괄목할만한 신장세를 기록했는데 올해도 10% 이상의 신장률을 유지하며 마켓셰어도 상위권으로 올랐다. 총 30개 점포에서 102억7,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4위로 상승했고 뒤를 이어 ‘TBJ’, ‘앤듀’가 중위권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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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14,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