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물산, 하운지 의류로도 입자!

2018-08-14 00:00 조회수 아이콘 1524

바로가기

한원물산, 하운지 의류로도 입자!

 


 

한원물산(대표 정우한)이 지난 7월 ‘2018 미국 뉴욕 추계 텍스월드’ 전시에 참여해 한지가죽 하운지를 사용한 패션잡화에서 나아가 의류까지 선보이며 활용영역을 무궁무진 넓히고 있다.

 

지난 2014에 설립한 한원물산은 지난해 하운지를 소재로 사용한 패션잡화(핸드백, 에코백)를 개발했고 올해는 의류 제작 기술력까지 확보했다. 지난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텍스월드 전시에서 미국과 유럽인들에게 기술력과 기능성의 집합체인 하운지의 매력을 어필했다.

 

하운지는 닥나무를 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닥나무 자체에서 나오는 자연 항균력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레이온이나 면 원단과 합쳐 실리콘으로 코팅해 마무리해 한지를 사용했지만 불박이나 프린트, 자수 등 모든 디자인 과정을 거칠 수 있다. 기본적인 생활방수기능이 있어 비오는 날도 사용할 수 있다. 때문에 레더 재킷이나 핸드백 등 가죽을 대체할 만한 것에는 모두 활용가능하다.

 

한원물산은 하운지의 친환경적이면서 높은 기능성, 합리적인 가격대, 무궁무진한 활용 영역을 토대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프리뷰 인 서울에 참가한다.

 

정우한 대표는 “하운지는 화학물질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닥나무 자체 항균력을 통해 잡화, 성인복은 물론 유아동복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점점 인지도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타사와의 비즈니스 활동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08-14,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