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원단·공임비 동시 인상 결정
협력사 고통 분담
이센스(대표 최지훈)가 최근 원단 매입가와 봉제 공임비를 각각 인상키로 했다.
이센스는 ‘루이까또즈’와 ‘웅가로’의 넥타이 사업을 전개중으로, ‘웅가로’의 경우 국내 마스터권사다.
이 회사는 넥타이 판매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부자재, 공임비 인상이 상당히 부담되지만 협력사들과의 고통 분담을 위해 인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실크 가격 상승에 따라 원단 업체들로부터 원자재 값 인상 요청을 받은 이 회사는 실크 가격을 종전보다 평균 15%(밀도에 따라 차이가 남)인상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봉제업체 공임비도 종전 보다 두 자릿수 인상을 단행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인건비, 원부자재 인상 등 현실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봉제 협력사의 문제를 방관할 수만은 없었다”며 “협력사와의 상생이 지속 가능한 힘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2018-08-14, http://www.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