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물산, 2분기 영업이익 76%↑

2018-08-17 00:00 조회수 아이콘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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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2분기 영업이익 76%↑

 

 

글로벌 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139억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76% 증가했다. 이는 15~16년도에 증설한 베트남 타인호아(VPT)와 남딘(VPN) 등 신규 법인이 정상화 궤도에 오르며 수익성이 향상되고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하는 의류 사업이 성장하고 있는데 따른 결과다. 특히 2분기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국내 OEM사들이 드문 가운데 10%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

 

기존 바이어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아마존(AMAZON)· 랜즈엔드(Land’s End) 등 신규 바이어의 수주 확대 시너지로 2분기 별도기준 의류 OEM사업의 매출액은 미 달러 기준 12% 증가했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의류 OEM이 주력 사업인 만큼 전반적인 수주 물량 확대와 생산성 향상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고 수익성을 확보해 하반기에도 견고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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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17,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