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 5000억 국민 라이프웨어 목표!

2018-08-20 00:00 조회수 아이콘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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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 5000억 국민 라이프웨어 목표! 

 


 

론칭 9년만에 연매출 5000억원대를 목표하고 있는 이마트(대표 김갑수)의 데이즈에 주목하자! 이들은 전국 143개의 유통망에서 작년 4450억원이라는 연매출을 거두며 국민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데이즈」는 성인캐주얼, 언더웨어, 잡화류가 3:3:2의 비율로 구성해 있다. 1만~3만원대의 스테디셀러 캐주얼을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것이 큰 메리트. 마트 내 숍인숍 브랜드에 불과했던 데이즈가 패션 브랜드로서 대중성을 얻게 된 건 지난 2012년 섬유전문개발 기업인 효성과 함께 에어로윔 소재의 보온내의 ‘히트필’이 빅히트를 쳤기 때문. 이 상품은 지금까지도 F/W 스테디셀러로서 3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데이즈는 최근 성인의류부터 유아동, 언더웨어까지 ‘기능성 소재’ 기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획 전 대량매입을 통해 원자재 매입 가격을 낮추고 탄탄한 소재 개발로 품질은 높이는 일석이조 방법을 택했다. 상대적으로 공임이 저렴한 비시즌에 전라인에 걸쳐 공동원단 매입을 추진해 원가 경쟁력을 높인다. 


탄탄한 퀄리티를 보다 공격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데이즈는 핫한 콜래보레이션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자매브랜드 「노브랜드」와의 화제가 됐다. 데이즈는 서울 장안동에 있는 노브랜드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들어서면서 최초로 이마트라는 공간을 벗어났다. ‘책이 아니라 티셔츠다’라는 PPL로 티셔츠 상자를 책처럼 제작, 위트 있는 마케팅을 이용해 10~20대 고객을 공략했다. 


데이즈 관계자는 “활발한 MD구성과 데이즈 블루와 같은 1020대를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론칭 계획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주고 있다. 시즌에 맞는 체리블라썸 라인이라던가 여름 바캉스 라인처럼 국민이 언제나 필요로 하는 라이프웨어로서의 콘셉트를 확실하게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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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20,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8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