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성도, 가장 핫 한 거리에 ‘K-몰’ 들어선다
중국 성도(청두)의 가장 핫 한 거리에 K-패션과 K-뷰티를 품은 쇼핑몰이 생긴다. 중국 성도시 금강구 동대거리 상동대거리 11번지에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의 ‘성도 KBC(Korea Beauty City)’ 쇼핑몰이 오는 12월 그랜드 오픈한다. 이에 앞서 오는 9월7일(금) 오후 3시에 서울 삼성동 소재의 섬유센터 17층에서 패션 도·소매와 뷰티 브랜드의 입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성도 KBC’는 K-패션과 K-뷰티, K-푸드, K-드라마를 콘셉트로 한국의 가장 트렌드한 살거리와 먹을거리, 볼거리를 원스톱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종합몰로 성도시에서도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춘시루 시내 상권의 중심에 위치한다. 특히 이곳은 성도의 전통 의류 도·소매 상권의 핵심지로 한국 상품 도·소매 제품이 성도 지역 및 사천성 2, 3급 도시의 의류 판매상과 경영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K-로드 트리퍼(Road Ttipper)’ 콘셉트의 이 쇼핑몰의 지하 4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주차장이며, 지하 1층은 생활 용품과 마트, F&B로 구성된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는 한국관으로 꾸며지며, 4~5층은 중국 로컬 브랜드관, 6층은 F&B가 입점한다.
특히 지상 1층은 ‘뷰티 멀티관’으로 화장품 체험관과 멀티숍이 있어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한다. 2층은 ‘트렌드관’으로 K-나이트 마켓을 구성해 동대문의 화려한 밤거리로 구성해 볼거리를 줄 계획이며, 3층은 ‘디자이너관’과 K-드라마 런웨이를 구성해 신진 디자이너와 신규 브랜드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전략이다.
김지연 ‘성도 KBC’ 팀장은 “성도는 상해와 광저우의 뒤를 이을 한국 패션의 핫 스폿이 될 것”이라며 “‘성도 KBC’ 몰은 한국만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한류 체험 공간 등을 도입해 성도 유일의 한국 테마 패션 종합관으로 상권을 리딩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성도 최초의 한국 도·소매 상권과 문화를 갖춘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패션 뷰티몰과 함께 할 입점 업체를 모집 중이다. 최소 보장 수수료 매장 혹은 임대 매장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지 답사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많은 브랜드 관계자들의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도 KBC’의 한국관 입점 시에는 공무와 세무, 금융, 임차, 직원 모집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위챗과 유명 왕훙을 이용한 홍보 마케팅도 제공한다. 쇼핑몰 외벽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 광고는 유동 인구가 많은 지리적 위치의 장점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 앞서 오는 8월말까지 입점을 결정한 15개 업체에 한해 성도에 머물며 입점 준비를 할 수 있는 숙박 시설을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한다. 설명회 당일에는 지역 답사 항공권과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 회사 김지연 팀장(010-5442-7221/86-134-0200-8887)과 김문철 씨(86-156-0194-5780)에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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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24,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4&idx=168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