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센터, 지하1층 상설 전시장 탈바꿈
전시관 수익, 섬유 단체 지원 등 활용 검토
리모델링이 막바지 다달은 대치동 섬유센터 정문 로비가 하얀 벽으로 막혀있다.
1층 전면부 로비 확장 공사가 한창인데 기존 폭을 1m 30cm 정도 더 넓히기 위해서다. 로비가 좁다는 입주기업들의 요청을 수용해 확장공사를 진행 중이다.
확장된 1층 로비에는 스타벅스가 입주한다. 매장 인테리어 공사가 끝나는 11월 정도면 영업을 시작한다.
지하 1층에는 기존 영원무역 에디션 매장이 빠지고 상설 미술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위탁 형태로 대행사가 전시장 운영을 맡는다. 전시장 입장료는 기존 전시관 수준(1만5000~2만원 선).
섬산련 관계자는 “전시장 위탁을 맡기고 별도의 임대료 할인 등의 혜택 없이 입장료 등 수익의 일부를 재정이 어려운 섬유 유관단체 등에 지원하는 활용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CMG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3층 이벤트홀의 활용도를 높이는 안도 구상 중이다. 섬산련에 따르면 이벤트홀은 연중 사용 일이 150일 정도로 약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다.
한편 내년 초까지 섬유센터에 입주를 완료하는 업체 수를 감안하면 현재 입주율은 약 70% 정도다.
(출처: 2018-08-24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5640§ion=sc1§ion2=%ED%98%91%ED%9A%8C%C2%B7%EC%A1%B0%ED%95%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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