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닝복도 간지나게!

2018-08-27 00:00 조회수 아이콘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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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레이닝복도 간지나게!

 


 

패션 애슬레저룩 트렌드의 강세로 트레이닝복이 패션 아이템으로 버전-업 되고 있다.

 

운동장에서만 착용했던 트랙슈트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데일리웨어로 착용할 수 있도록 패션과 애슬레저의 트렌드 제안을 적절히 하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들은 F/W 시즌을 맞아 트렌디한 디자인과 핏, 로고라인 등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한 트레이닝복을 출시하고 있다. 또 1020세대 젊은 타깃층은 물론 3040세대도 수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리복’은 시티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과 협업해 제작한 트랙슈트를 선보였다. 이 라인은 트랙 재킷과 팬츠는 물론 보아 재킷, 베스트 크루넥 등이 포함됐다. 크로스오버를 키워드로 양면이라는 테마 아래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강조했다.

 

‘뉴발란스’는 N 트랙 라인을 출시했다. 이 라인은 최근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트랙 탑, 팬츠 등의 트레이닝 세트로 구성됐다. 벨벳, 담보루, 우븐 등 다양한 소재를 적용했고 다크 퍼플, 라이트 블루, 블랙, 화이트 등의 컬러로 제작됐다. 또 팔, 다리의 옆 라인에는 ‘뉴발란스’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앤테이프 디테일을 더해 강조했다.

 

‘프로스펙스’는 슬림한 핏을 강조한 트레이닝 세트를 선보였다. 이 트레이닝복은 남성용 상하의와 여성용 상하의 세트로 구성됐으며 부드러운 기모를 적용해 가을철에 활용하기 좋다. 또 심플한 디자인에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특히 상의에는 가로 절개 배색을 넣고 하의에는 세로절개 디자인을 활용해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캘빈클라인 퍼포먼스’는 디자이너 라프시몬스의 디렉팅 아래 컬러풀한 트레이닝슈트를 선보인바 있다. DO 스포츠에 집중하기 보다 일상웨어로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안했다.

 

한편 ‘휠라’도 오는 9월 기존 제품을 올해 트렌드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트레이닝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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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8-27,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375)